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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Management]/👩‍🏫IT 서비스 기획자 부트캠프

[TIL-230725] 프로덕트 설계 2일차 - Customer Journey Map

by 원제트 2023. 8. 30.

 

출처

[새싹X러닝스푼즈] 유니콘 기업 현직자에게 배우는 IT 서비스 기획자 취업 캠프

프로덕트 설계 강의 (김승현 강사님)

 

공부한 내용

한 달 전 내용이지만 임시저장본에 있길래 아까워서 업로드합니다.

 

 

PO가 영어를 잘하면 좋다. -> 영어 공부를 틈틈히 열심히 해야겠다..

 

 

Customer Journey Map(유저 저니 맵)

 

- 유저가 서비스에 들어와 이탈할 때까지의 전체적인 여정을 그리는 것

- 그 여정에서 어떤 문제를 겪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그리는 플로우차트

 

- 사용 이유: 서비스를 파악/이해하기 위해

-> 주로 신입 기획자가 업무를 파악하기 위해 그린다. 최근에는 피그마를 사용하여 많이 만든다.

 

출처: CareerFoundry

 

이 CJM은 '서퍼'들을 위한 가상 앱을 위한 것이다.

 

Zone A: 사용자, 시나리오, 목표

- 사용자가 우리 프로덕트와 상호작용하여 얻기 원하는 목표, 사용하고자 하는 동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사용자 모형

 

- Alex라는 사용자에 대한 기본 정보: 이름, 나이, 거주지, 직업, 결혼 유무, 시나리오

 

 

Zone B: 사용자가 취해야 할 액션의 성격에 따라 단계를 순서대로 구분

 

1) 기본적인 조건 점검 

2) 가능한 장소들 선택(후보)

3) 후보지 좁히기

4) 그 위치로 가기

 

Zone C: 행동, 생각/감정, 터치포인트

- 사용자가 어떤 행동을 취하고, 어떤 생각을 하며, 무엇을 느끼는지 상세하게 서술

- 보편적 느낌 나열보다는 긍/부정 측면을 나누어 작성

- 터치포인트는 해당 시점에 사용자가 거쳤던 모든 매체나 사람 등을 의미

 

-- 아래 내용은 임의로 번역한거라 틀릴 수 있습니다 --

 

1) - 일어나서 그날의 전반적인 일기예보 점검

 - 워터스포츠들은 다양한 조건을 필요로 함. 매일이 서핑하기에 좋은 날인 것이 아님.

- 감정: hopeful

 

2) -  다양한 조건에 알맞은 몇몇 서핑 장소들을 점검 후 가능한 장소들을 선택한다. 장비를 챙긴다.

- 완벽한 서핑 장소를 찾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함.

- 감정: indifferent

 

3) - 직장에서 다시 조건들을 점검한다.

- 가능한 서핑 장소 후보지들을 추려낸다.

- 바다는 예측불가하고, 조건은 몇분마다 바뀜.

-  감정: excited

 

4) - 날씨 조건을 얻기 위해 앱/웹사이트를 점검한다, 3개의 다양한 장소에 가서 테스트해본다, 

위치를 고르고 서핑을 즐긴다.
- 어디의 조건이 최상인지를 발견하기 위해서 여러 장소를 점검하는 것이 더 좋아. 이것도 모험의 일부.
- 감정: very excited

 

Zone D: 기회

단계별로 유저가 느끼는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여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는 개선점 및 아이디어 도출

 

 

 

 

 

 

 

참고

 

초보자를 위한 Customer Journey Map

원문: Inside Design by Invision | 이 글은 Invision에서 운영하는 Inside Design에 게시된 글을 직접 번역한 글입니다. 전문 번역가가 아니므로 대량의 오역 및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 A beginner’s 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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