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230807] 프로토타입 제작 1일차

 

출처

[새싹X러닝스푼즈] 유니콘 기업 현직자에게 배우는 IT 서비스 기획자 취업 캠프

프로토타입 강의 (안진욱 강사님)

 

 

공부한 내용

서비스 기획 -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

 

Project Goal 설정의 중요성

다른 길에 빠지지 않도록, 외부 요인에 의해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프로젝트 골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토타입이란  

"설계한 플로우의 검증 또는 보완"

(유저의 인터렉션을 프로토타이핑하는 용도로 사용)

 

 

  프로토타입의 목적  

• 고객의 니즈/피드백 대응
• 제품 검증/평가
• 비용 절감
• 투자 유치

- 고객: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말하는 모든 사람(회사의 대표도 포함될 수 있음)

- 유지보수를 하는 이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함. 그들은 계속해서 더욱더 편하고 좋은 서비스를 찾기 때문.

- 투자유치: 실제로 화면을 보면서 시연하는 것과 구두로 전달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음. 훨씬 설득력 있음. (상위권자)

 

 

  프로토타입의 종류  

*신규 서비스 유치 시에나 크리티컬한 문제를 보완할 때 프로토타입을 많이 사용

 

1. 종이로 만드는 raw type

• 장점: 저렴한 비용
• 단점: 테스트 검증 불확실, 이해도 낮음, 상호 작용 제한
• 잘 사용하지 않음

 

2. 중간 단계(와이어프레임 정도)

• 장점: 다양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탐색 가능, 작업 속도 빠름, 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용 가능
• 단점: 테스트 검증 불확실, 이해도 낮음, 상호작용 제한

 

3. 고도화된 단계(실제 앱과 유사한 단계)

• 장점: 사용성 테스트 및 검증 가능, 상호작용 검증 가능, 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용 가능
• 단점: 높은 비용

 

 

  업무 프로세스 

 

기획 → 디자인 → 개발 → QA → 릴리즈

 

*경우에 따라 순서는 바뀜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디자인이 선행되기도 하고,

개발단에서 나오는 이슈(예: 화면 이동이 이상)의 경우 개발이 선행되기도 함

 

- 시나리오, 플로우, UI/UX, 인터랙션 누락 및 오류 검증

- 고객, 보고자, 개발자, QA에게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달

 

*A-Z 작성이 디폴트 + 예외케이스에 대한 고려까지

*기획자는 개발자, 디자이너의 언어를 모두 알고 캐치해야 한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

*QA팀이 없는 경우도 있음

 

 

  프로토타입의 3요소  

• 리서치 분석
• 타겟 설정
• 필수 요소 설정

*내가 가고싶은 회사(도메인)의 서비스와 유사한 리서치 분석을 3-5개는 반복적으로 봐야 함

그런 것들을 반복적으로 보다보면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음

사용자들이 어떻게 했을 때 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1이라도 비슷하면 계속해서 분석을 함

**타겟: 사용자들

***서비스 선정 → 타겟 설정 → 필수 요소 설정 순서대로 하는 것이 편함(?)

 

 

  프로토타입 디자인 방법  

• 필수 요소 선정 (뼈대)
• 플로우 차트 작성 (살 붙이기)
• 초기 프로토타입 제작 (로우 타입, 와이어프레임)
• 최종 프로토타입 제작 (쨘)

디자인 = 설계

기획자도 디자이너라고 생각하고 임하기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세밀한 설계를 통한 프로토타입 제작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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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는 아니지만 추가 내용!

 

- 사용자의 시선 흐름: 좌측 상단 > 우측 하단

(구텐버그 다이어그램)

 

 

- 사용자의 사용성: 왼쪽 영역 = 핫스팟

 

- GNB에 대해 고려를 많이 해라

 

- 약관 동의 체크 박스

왼쪽? 오른쪽? → 오른쪽시선의 흐름에 대한 고려가 필요, 좋은 제안거리

 

- 디자인 참고 사이트

• Design System repo
• Google
• Apple

Material Design

Design - Apple Developer

Design Systems Repo